배당주 배당주 배당수익률 상위 20개 종목 분석
코스피가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2022년 국내 증시에서 배당주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배당주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상대적으로 개별주들에 비해 변동성이 적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배당수익까지 얻을 수 있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배당주 중에 배당수익률과 영업이익 성장률이 높은 20개 기업을 추천해 드립니다.
배당주 배당 수익률과 영업이익 성장 상위 20개 종목(2022년 11월 1일 기준)
1. JB 금융지주 : 2013년 전북은행의 주주로부터 주식이전 방법으로 설립된 금융지주회사.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JB자산운용을 자회사로 프놈펜상업은행, JB케피탈 미얀마, JB증권 베트남, JB 프놈펜자산운용을 손자회사로 둠
| 배당수익률 | 영업이익 성장률 |
| 9.58% | 13.6% |
2. BNK 금융지주 : 2011년 부산은행, BNK투자증권, BNK신용정보, BNK캐피탈이 공동으로 주식의 포괄적 이전 방식에 의해 설립된 지방은행 최초의 금융지주회사
| 배당수익률 | 영업이익성장률 |
| 9.45% | 10.6% |
3. 우리금융지주 : 2019년 1월 설립한 지주회사로 금융업을 영위하거나 밀접한 관견이 있는 종속 기업을 지배하는 사업목적임, 주요 종속회사는 은행업, 신용카드업, 종합금융업 등이 있다. 2021년 3월 우금융저축은행 지분 100% 취득 자회사로 편입 21년 8월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으로 우리 금융캐피탈을 완전 자회사로 편
| 배당수익률 | 영업이익성장률 |
| 9.17% | 20.3% |
4. SK스퀘어 : 2021년 11월 2일 SK텔레콤으로부터 인적분할을 통해 설립됨. SK쉴더스, 11번가 등의 주요 종속회사와 SK하이닉스와 같은 주요 자회사를 포함하여 반도체, ICT 섹터를 중심으로 지배구조 형성
| 배당수익률 | 영업이익성장률 |
| 8.87% | 305.2% |
5. 기업은행 : 1961년 중소기업에 대한 효율적인 신용제도를 확립함으로써 자주적인 경제활동을 지원 하는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은행임. 주요 종속기업은 IBK자산운용, IBK투자증권, IBK캐피탈 등임. 전국과 해외에 60개의 지점과 31개 출장소를 보유하고 있음
| 배당수익률 | 영업이익성장률 |
| 8.08% | 9.1% |
6.S-Oil : 국내 대표 정유업체로 석유제품, 가스, 윤활기유, 화학제품 및 관련 제품의 제조, 판매와 원유 및 상기 각 제품의 수출입업을 영위하고 있
| 배당수익률 | 영업이익성장률 |
| 7.93% | 98.6% |
7. 삼성카드 : 1983년 설립된 이후 여신전문금융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주력사업은 카드사업부문, 할부리스사업부문 및 기타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음. 현재 약 1,175만의 개인과 법인회원 277만 개 의 가맹점을 두고 있
| 배당수익률 | 영업이익성장률 |
| 7.76% | 3.8% |
8. 하나금융지주 : 2005년 설립된 하나금융그룹 지주회사로 자회사 지배 및 경영관리, 자금공여 등의 업무를 수행. 하나금융지주를 중심으로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손해보험을 비롯한 14개의 자회사와 전세계 25개국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음.
| 배당수익률 | 영업이익성장률 |
| 7.73% | 5.2% |
9. HD현대 : 순수지주회사로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체계가 확립됨. 선박, 엔진의 A/S사업 및 정유사업, 건설기계 제조사업, 전기전자기기 제조사업, 산업용 로봇 제조업 등을 영위하는 자회사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음. 상호를 현대중공업 지주에서 HD현대로 변경함.
| 배당수익률 | 영업이익성장률 |
| 7.04% | 244.7% |
10. LX세미콘 : 반도체 개발 및 제조,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 LG그룹에 소속되어 있음, Display Panel을 구동하는 핵심부품(System IC)을 생산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Display 단일 사업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음.
| 배당수익률 | 영업이익성장률 |
| 7.02% | 3.2% |
11. KB금융 : 2008년 설립된 KB금융그룹의 지주회사로서 업계 선두권의 시장지위와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은행 카드, 증권, 생명보험, 손해보험, 저축은행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 2022년 6월 말 기준 업계 1위 점유율을 가진 KB국민은행과 더불어 13개의 자회사를 보유
| 배당수익률 | 영업이익성장률 |
| 6.90% | 4.7% |
12. SK텔레콤 : 이동전화, 무선테이터, 정보통신사업 등의 무선통신사업, 전화, 초고속 인터넷, 데이터 및 통신망 임대서비스 등을 포함한 유선통신사업, 플랫폼 서비스, 인터넷 포털 서비스 등의 기타 사업으로 구분됨. 시장점유율은 무선통신사업(MVNO제외) 약 47%, 초고속 인터넷 부문은 약 29%, IPTV 부문은 약 30% 수준임.
| 배당수익률 | 영업이익성장률 |
| 6.86% | 20.4% |
13. LX인터내셔널 : 1953년 설립되었으며 사업부문은 자원, Trading/신성장, 물류로 구분됨. 자원 부분은 광물자원에 대한 투자 및 팜농장 운영사업임. 2차 전지 원료 관련 니켈 광산에 대한 신규투자를 검토 중임.
| 배당수익률 | 영업이익성장률 |
| 6.77% | 58.7% |
14. 신한지주 : 신한금융 계열사에 대한 지배/경영관리, 종속회사에 대한 자금지원 등을 주요 사업목적으로 하는 금융지주회사임. 주요 사업부문은 은행업, 신용카드업, 금융투자업, 생명보험업, 자산운용업, 여신전문업, 저축은행업 등이 있
| 배당수익률 | 영업이익성장률 |
| 6.62% | 10.9% |
15. HMM : 100여 척의 다양한 선박과 물류시설, 전 세계를 거미줄처럼 연결하는 항로망, 해운업계를 선도하는 IT시스템, 숙련된 해운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수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임. 각종 수출입 제품은 물론 원유, 석탄, 철광석, 특수화물 등 국가 전략물자를 수송하는 국가경제의 대동맥 역할을 수행함.
| 배당수익률 | 영업이익성장률 |
| 6.27% | 43.7% |
16. GS : 2004년 7월 LG를 인적 분할하여 설립된 지주회사로 자회사로 GS에너지, GS리테일, GS스포츠, GS글로벌, GS이앤알 등이 있음. 가스 전력사업, 유통, 무역, 투자 및 기타(호텔업, 프로축구 등)로 구분됨.
| 배당수익률 | 영업이익성장률 |
| 6.07% | 74.2% |
17. 한국가스공사: 1983년 8월 18일 설립됨. 천연가스 도입 및 판매 기업이며 1999년 12월 15일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함. 천연가스 도입 및 판매 기업으로 해외의 천연가스 생산지로부터 LNG를 도입하여 국내의 발전사 및 도시가스사에게 전국 배관망과 탱크로리 등을 통해 공급함
| 배당수익률 | 영업이익성장률 |
| 5.95% | 38.5% |
18. KT : 주요 사업은 ICT 부문, 위성방송서비스 부문, 기타 부문으로 분류됨. CT 부문은 무선통신, 초고속 인터넷, 기업 회신 등의 서비스를 제공함. 위성방송서비스 부문은 케이티 스카이라이프를 통해 방송 서비스를 제공
| 배당수익률 | 영업이익성장률 |
| 5.83% | 7.1% |
19. LG유플러스 : 모바일과 스마트폰 서비스를 제공하는 컨슈머 사업과 기업 인프라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LG헬로비전, 미디어로그 등을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보유함. 2022년 2분기 모바일 누적 가입자수는 약 1897만 명임.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 무선 서비스 점유율은 2021년 말 24.7%에서 2022년 상반기 25.2%로 올라갔음.
| 배당수익률 | 영업이익성장률 |
| 5.58% | 3.6% |
20. 기아 : 1999년 아시아 자동차와 함께 현대 자동차에 인수되었고, 기아차 판매, 아시아자동차, 기아 대전 판매, 아사이 차 판매 등 4개사를 통합함. 국내(소하리, 화성, 광주, 위탁)와 미국, 슬로박, 멕시코 공장의 생산능력을 모두 합치면 연간 295만 대 규모임. 전체 매출액의 약 40% 내외를 내수시장에 판매하고 북중미 및 유럽시장 등 해외에서의 판매비중은 약 60% 임
| 배당수익률 | 영업이익성장률 |
| 5.04% | 36.6% |
배당주 투자는 현재처럼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진행되는 동안에 가장 적절한 투자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배당주는 과거 사례를 보더라도 증시가 하락할 때 양호한 실적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현재 주식시장은 언제 리스크들이 해소될지 모르는 상황이지만 현재 배당률 상위 배당주들은 현재 금리보다 높은 배당을 실시하고 있어 배당수익에 대한 기대를 해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등락률이 심하게 변동성이 있는 장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배당주 투자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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